2009년 02월 14일
[이벤트]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
# by | 2009/02/14 16:42 | 이벤트 | 트랙백 | 덧글(0)
2009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
이 영화를 알게 된 계기는, ... 주위 친구가 나보고 점점 젊어진다면서 이 영화를 언급해서이다.
그럼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보자.
1번. 이 영화의 제목에 담겨져 있는 뜻
이 영화의 제목엔 시간은 거꾸로 간다. 라고 하였다. 그러나 정말 시간은 거꾸로 가는 것일까?
이 영화를 보면 그렇지는 않다. 시간은 거꾸로 가는 것이아니고, 자기 자신만이 젊어 질 뿐이다.
그런 의미에서 보면, 이 영화의 제목은 시간이란 존재는 사람이란 존재가 손 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 같다.
2번. 이 영화의 주된 주제는?
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 라는 제목에 이 영화는, 삶이라는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.
유일하게 기억나는 대사 중 하나는 "Don't waste time"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했다.
즉, 자신이 젊어져가든, 나이를 들어가든 시간은 한정되 있는 것이기 때문에, 낭비하지 말고 써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.
더욱더, 이 영화는 서양 감독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, 동양의 윤회설을 담고 있는데,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 때문에 생략!
3번.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?
이 영화는 무려 2시간 40분이나 하는 영화이다. 사람의 한 평생을 2시간 40분이라는 기간에 압축해 놓은 것을 보면,
짧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, 일반적인 영화와 비교하면 매우 긴 시간이다.
그 2시간 40분이란 기간동안 이 영화를 보면서 든 점은,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.
물론 재미를 느끼는 점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, 사람이 사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된다는 점에서
매우 의미가 있는 2시간 40분이었다.
마지막으로, 이 영화를 보게 될 사람이 있다면, 영화를 2번 이상 보는 것을 추천한다. 한번만 봐서는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. 마치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에 대해 깨닫게 되는 자신을 보면, 이 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게 될 것이다.
# by | 2009/02/14 16:21 | 영화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02/14 16:07 | My Profile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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